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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고
kona로부터의 바톤패스
시간 2006/04/04 06:40 별로 음악에 대해서 생각 안하는 편인데. 한번 해봄직도.
1.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의 크기:
음...뮤비하고 공연 비디오까지 합친다면 대략 20-30g? 세본적도 없고 세려고 해도 워낙 산발적으로 흩어놔서 찾기도 뭐한.
2.최근에 산 음악 CD:
Poison the well - Tear from red.
3.지금 듣고있는 노래는?:
위의 그 앨범. 1번 Botchla
4.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은?: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이거야 원. 말할 필요가 있나. 죽기전에 후주를 다 치고 천국으로 가리라. 개인적으로는 스튜디오 앨범도 좋지만 얼마전에(라고 해도 3년전에) 발매된 롱비치 라이브에 수록된 버전을 더 좋아한다. 페이지님의 임프로비제이션은 정말......말할 필요가 없다.
Ozzy Osbourne - Suicidal Solution. 난 오지가 이거부르면서 하루에 담배 20갑씩 피웠다고 해서 담배피우려고 했다. 랜디 로즈의 유작앨범인 블리자드 오브 오지에 있고. 곡 나오고 나서도 자살조장이니 뭐니 말이 많았던 걸로 알고있다. 사실 그런 얘기 나올때 내가 앨범을 사서 들은 사람이 아니라 사실관계는 잘 모르겄고. 여간 좋다.
Nirvana -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 나와 질풍노도의 고등학교 시절을 같이 보낸....그 노래. 인 유테로에 있던가 아님 나중에 나온 베스트에 있던가? 뭐 말안해도 다들 잘 아는 노래들 아닌가. 가사가 정말 대박이고.....난 커트가 곡 쓰면서 무슨 생각했을지 눈 앞에 선하다. 굳이 설명을 하기보다는 앞에 네마디를 기타로 쳐주는게 나을듯. 전체적으로 너바나 노래는 다 좋아하는데 제일 애착이 가는 곡중에 하나.
Echoes - Pink Ployd. 여기 어디에 곡에 대해서 써놓은 것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술마시고 들으면 정말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지. 므흐흐. 일명 공중부양 앨범이라고 하는데. 핑크플로이드 최고 최악의 앨범이라는 양대 평을 모두 듣고있는 Meddle 앨범에 수록. 앨범에 대한 평가는 핑크 플로이드 역대 최악의 곡이라는 곡이 두 곡이 모두 이 앨범에 들어있어 오직 건질건 이거 한 곡 뿐이다라는 평을 심심찮게 듣는...
회상 - 가리온. 가사가 굉장히 좋다. 가리온은 중학교때부터 쫓아(?) 다녔는데 역대 우리나라 힘합가사라고 써놓은 것들 중에서 이거만큼 잘 된 가사도 없다. 요즘엔 뭐 은지원이가 올빼민가 뭔가 곡이라고 불러제끼고 있던데 밑에 텔레비전에 가사 자막 나오는거보고 경악했다. 가사는 발음이 안 좋아 알아듣지도 못했고 시각을 통해서 확인했는데 요즘 쓰는 가사가 그 따위라는거 보고 정말 회상에 대한 생각이 간절해진다. 가사도 상당히 자조적이고. 무려 7년이나 유예기간을 두고 만들어진 앨범이라 알던 곡이 80%였지만 그래도 앨범의 완성도는 가장 좋은 힙합앨범중의 하나.
써놓고 보니 모두가 알만한 곡만 써놓은 꼴이로다. 음...나로부터 매우 특이한 곡을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이 매우 크겠구려. 허나 어쩌겠소. 나의 음악세계는 매우 얕다오. 게다가 난 가사하고 기타만 본다오. 나를 욕하고 싶은 분들은 마구 욕해주시오. 나는 이런 놈이니까. 므하하하.
1.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의 크기:
음...뮤비하고 공연 비디오까지 합친다면 대략 20-30g? 세본적도 없고 세려고 해도 워낙 산발적으로 흩어놔서 찾기도 뭐한.
2.최근에 산 음악 CD:
Poison the well - Tear from red.
3.지금 듣고있는 노래는?:
위의 그 앨범. 1번 Botchla
4.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은?: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이거야 원. 말할 필요가 있나. 죽기전에 후주를 다 치고 천국으로 가리라. 개인적으로는 스튜디오 앨범도 좋지만 얼마전에(라고 해도 3년전에) 발매된 롱비치 라이브에 수록된 버전을 더 좋아한다. 페이지님의 임프로비제이션은 정말......말할 필요가 없다.
Ozzy Osbourne - Suicidal Solution. 난 오지가 이거부르면서 하루에 담배 20갑씩 피웠다고 해서 담배피우려고 했다. 랜디 로즈의 유작앨범인 블리자드 오브 오지에 있고. 곡 나오고 나서도 자살조장이니 뭐니 말이 많았던 걸로 알고있다. 사실 그런 얘기 나올때 내가 앨범을 사서 들은 사람이 아니라 사실관계는 잘 모르겄고. 여간 좋다.
Nirvana -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 나와 질풍노도의 고등학교 시절을 같이 보낸....그 노래. 인 유테로에 있던가 아님 나중에 나온 베스트에 있던가? 뭐 말안해도 다들 잘 아는 노래들 아닌가. 가사가 정말 대박이고.....난 커트가 곡 쓰면서 무슨 생각했을지 눈 앞에 선하다. 굳이 설명을 하기보다는 앞에 네마디를 기타로 쳐주는게 나을듯. 전체적으로 너바나 노래는 다 좋아하는데 제일 애착이 가는 곡중에 하나.
Echoes - Pink Ployd. 여기 어디에 곡에 대해서 써놓은 것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술마시고 들으면 정말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지. 므흐흐. 일명 공중부양 앨범이라고 하는데. 핑크플로이드 최고 최악의 앨범이라는 양대 평을 모두 듣고있는 Meddle 앨범에 수록. 앨범에 대한 평가는 핑크 플로이드 역대 최악의 곡이라는 곡이 두 곡이 모두 이 앨범에 들어있어 오직 건질건 이거 한 곡 뿐이다라는 평을 심심찮게 듣는...
회상 - 가리온. 가사가 굉장히 좋다. 가리온은 중학교때부터 쫓아(?) 다녔는데 역대 우리나라 힘합가사라고 써놓은 것들 중에서 이거만큼 잘 된 가사도 없다. 요즘엔 뭐 은지원이가 올빼민가 뭔가 곡이라고 불러제끼고 있던데 밑에 텔레비전에 가사 자막 나오는거보고 경악했다. 가사는 발음이 안 좋아 알아듣지도 못했고 시각을 통해서 확인했는데 요즘 쓰는 가사가 그 따위라는거 보고 정말 회상에 대한 생각이 간절해진다. 가사도 상당히 자조적이고. 무려 7년이나 유예기간을 두고 만들어진 앨범이라 알던 곡이 80%였지만 그래도 앨범의 완성도는 가장 좋은 힙합앨범중의 하나.
써놓고 보니 모두가 알만한 곡만 써놓은 꼴이로다. 음...나로부터 매우 특이한 곡을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이 매우 크겠구려. 허나 어쩌겠소. 나의 음악세계는 매우 얕다오. 게다가 난 가사하고 기타만 본다오. 나를 욕하고 싶은 분들은 마구 욕해주시오. 나는 이런 놈이니까. 므하하하.
